
6주년 신생제 이벤트
한 60번 돌았나..
모든 메세지를 보려고 엄청난 고생을 하고ㅠㅠ
드디어 모든 편지를 읽었다!
편지가 무려 18개라서
편집하는데도 오래 걸림 ㅠㅠ
편지는 그냥 병-작은 병-큰 병 순으로 업로드
스압주의







일반 병에 든 편지 7개는
아마도 파판14 제작자들의 메세지인 것 같다.
6주년 신생제 이벤트 스크립트 중
요시다PD가 제작진들은 다른 방식으로 모험가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할거다~
(캡쳐를 안해서 정확한 멘트가 기억이 안남)
라고 했었는데,
스크립트 보면서
'아 팬페 때 말해주겠다는 뭐 그런 말이겠구나~' 했었다.
이런 식으로 메세지를 전하다니
(;´༎ຶД༎ຶ`) 이런 식으로 날 찡하게 만들다니!






작은 병에는 파판14 내의
아무도 신경쓰지 않을 엑스트라들이
모험가에게 남긴 메세지들이 담겨있었다.
중간중간에 제작자?처럼 보이는 메세지도 있고..
이 작은 병 하나하나의 내용들이
정말 큰 감동을 주었다.
이런..연출에는 약하다고
(;´༎ຶД༎ຶ`)
특히 마지막 작은 병6에서 나오는
-당신의 꼬마 친구-
편지는,,,
ㅇ(-(





마지막 큰 병에는
에오르제아에서 살고 있는
NPC들의 메시지들이 담겨있었다.
다섯 개의 편지 모두.. 감동,,
신생제라고 이런 감동적인 이벤트를 준비하다니ㅠㅠ
물론 이걸 다 읽게 되는 과정은
전혀 감동적이지 않았지만
그래도 막상 다 모아놓고 읽어보니
한 문장 한 문장
전부 진심이 느껴져서
게임인데도 따뜻함이 느껴졌다.
힘들긴 했지만
다 모은 보람이 있네(✿◡‿◡)
여기서부터는 사담
파판14가 벌써 6주년
이 게임을 시작한지 벌써 약 4년
그 동안 이렇게 오래 했던 게임이 없었는데
어쩌다보니 파판에 이렇게 진심이 되어서
아직도 파판을 하고 있나
ㅋㅋㅋㅋㅋㅋㅋ
파판을 언제까지 할 지는 모르겠지만
섭종까지는 할 수 있게
부대원들 모두 접지말고
나랑 오래오래 게임하자
(✿◠‿◠)